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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KEEI보고서
서명 : 21세기 에너지산업의 전망
부분서명 : 소비자로의 권력이동
저자 : 양진수
발행사항 : 의왕, 에너지경제연구원, 2001
형태사항 : iii 55 p. , 삽도 , 26 cm
총서사항 : KEEI 정책연구자료 ; 2001-01
서지주기 : 참고문헌(p.55) 수록
주제어 : 에너지산업, 에너지기업
청구기호 : RP KEEI 2001-M-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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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에너지산업은 대대적인 전환기를 경험하고 있다. 지난 수 십 년간 에너지산업이 굳건히 유지해 왔던 수직결합적 기업구조, 국가소유 중심의 지배구조, 독과점적 산업구조로 요약되는 산업특징은 서서히 해체의 길을 걷고 있다. 에너지산업의 변화는 이러한 외형적 변화에 그치지 않고, 산업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요약해보면 규제완화·자율화,생산자에서 소비자로의 권력이동,세계화, 위험관리의 중요성 증대,eBusiness의 강화로 정리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생산자에서 소비자로의 권력이동은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에너지산업은 전통적으로 생산자,즉 공급자 중심의 산업이었다. 소비자들은 생산자가 제공하는 가격과 품질의 에너지를 일방적으로 소비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에너지산업의 규제완화와 경쟁증대 등의 요인들에 의 해 이러한 공급자 중심의 시장구조는 서서히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에너지시장은 누가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에너지상품'을 다양하고 값싸게 공급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된 것이다.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에너지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에너지산업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회사유형으로 새로이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기존의 발전회사나 석유메이저와 같은 자산회사,둘째 에너지거래와 위험분산을 전담하는 에너지거래회사, 마지막으로 틈새시 장을 장악하는 소비자서비스회사이다.
현재는 독과점 중심의 산업구조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지만,머지 않아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도 대대적인 변화를 맞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에너지기업들도 이러한 여건변화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가 필요하며,특히 소비자로의 권력이동을 염두에 두었을 때 어떤 경영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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