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가 작동하지 않으면 사이트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문바로가기

에너지경제연구원

메인메뉴

  • 검색
    • 통합검색
    • 소장자료
    • 메타검색
    • 신착자료
    • 정기간행물
  • 전자자료
    • e-Journals A to Z
    • Core Journals
    • e-Books
    • 학술DB
    • 통계DB
    • 전문정보DB
    • 최신 e-리포트
  • KEEI발간물
    • KEEI연구보고서
    • 정기간행물
    • 발간물회원
  • 참고웹사이트
    • 국제기구
    • 통계기관
    • 국가별에너지관련부처
    • 국내외유관기관
    • 경제인문사회연구기관
    • 에너지 전문지
  • My Library
    • 개인정보수정
    • 대출/연장/예약
    • 희망도서신청
    • 입수알림신청
    • 원문신청
    • 내보관함
    • 검색이력조회
  • 도서관서비스
    • Mission&Goals
    • 전자도서관이용안내
    • 도서관 이용안내
    • 공지사항
    • 웹진

전체메뉴

  • 검색
    • 통합검색
    • 소장자료
    • 메타검색
    • 신착자료
    • 정기간행물
  • 전자자료
    • e-Journals A to Z
    • Core Journals
    • eBooks
    • 학술 DB
    • 통계 DB
    • 전문정보 DB
    • 최신 e-리포트
  • KEEI 발간물
    • 연구보고서
    • 정기간행물
    • 발간물회원
  • 참고웹사이트
    • 국제기구
    • 통계기관
    • 국가별 에너지관련부처
    • 국내외 유관기관
    • 경제인문사회연구기관
    • 에너지전문지
  • My Library
    • 개인정보수정
    • 대출/연장/예약
    • 희망도서신청
    • 입수알림신청
    • 원문신청
    • 내보관함
    • 검색이력조회
  • 도서관서비스
    • Mission&Goals
    • 전자도서관이용안내
    • 도서관이용안내
    • 공지사항
    • 웹진

닫기

검색

홈아이콘 > 검색 > 상세보기

상세보기

표지이미지
자료유형 : 단행본
서명 / 저자 : 어메이징 앤서 :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놀라운 비밀을 드러내는 질문들 / 퓨처 퍼블리싱 편집부 지음 ; 민지영 엮음
개인저자 : 민지영 |
단체저자 : 퓨처 퍼블리싱 편집부
발행사항 : 서울 : CABOOKS, 2022
형태사항 : 240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 9788997225590
청구기호 : Q175.5 퓨83ㅇ
QR Code 정보
 

태그

입력된 태그 정보가 없습니다. 태그추가

소장자료

부가정보

Chapter 1. 사람의 끝없는 파괴의 대상, 환경

1. 환경 파괴, 어느 시점에 있는가? [15]
2. 지구 온난화를 막는 방법들로서 어떤 것들이 고안되고 있는가? [16]
3. 토양 오염의 주범은 무엇인가? [18]
4. 혼합 폐기물 재활용장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19]
5. 재활용 쓰레기는 재활용 후 무엇이 되는가? [22]
6. 쓰레기를 에너지로 활용한다는 건 무슨 뜻인가? [23]
7. 쓰레기는 어떻게 에너지로 전환되는가? [24]
8. 지금 우리의 주요 에너지 공급 장치인 핵발전소는 친환경적인가? [27]
9. 핵발전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28]
10. 화석연료, 화석연료 하는데, 화석이란 무엇인가? [29]
11.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30]
12. 대기 오염,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가? [32]
13. 대기 오염의 주범은 무엇인가? [33]
14. 바다를 오염시키는 것들은 무엇인가? [34]
15.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35]
16. 바다를 더럽히는 쓰레기들의 수명은 얼마나 되며 대책은 없는가? [36]
17. 날씨는 어떻게 예측하는가? [38]
18. 바람의 방향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42]
19. 지구의 자전이 바람의 방향을 어떻게 바꾸는가? [43]
20. 구름은 어떻게 떠다니는가? [44]
21. 지구의 산소는 고갈될 수 있을까? [45]
22. 산사태는 왜 일어나는가? [45]
23. 산사태에는 어떤 유형이 있는가? [46]
24. 돌이 생성되는 과정을 쉽게 그림으로 나타낸다면? [48]
25. 돌은 어떤 생애를 사는가? [50]
26. 북극곰을 남극으로 옮기면 살 수 있을까? [50]

Chapter 2. 지금 모습 그대로, 지구

27. 거대 크리스털의 정체는 무엇일까? [54]
28. 문명의 기원인 강들은 왜 역사의 사연들처럼 굽이치는가? [56]
29. 대두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57]
30. 뱀의 혀끝이 두 개로 갈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58]
31. 고래가 해안으로 밀려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59]
32. 이 땅 위에는 어떤 종류의 서식지들이 있어왔는가? [60]
33. 새로운 종을 발견했다면 어떤 작업이 필요한가? [63]
34. 코끼리는 절대 잊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64]
35. 나방의 몸을 덮고 있는 가루는 무엇인가? [65]
36. 개는 어떻게 물을 마시는가? [66]
37. 왜 번개가 친 다음에 천둥소리가 들리는 걸까? [67]
38. 지구 자기장이 역전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68]

Chapter 3. 부호들의 새 전쟁터 혹은 인류의 희망, 우주

39. 지구 외에 인류가 살 수 있는 곳이 있을까? [72]
40. 태양계 안에서 우리가 갈 만한 곳은 어디일까? [73]
41. 갈 곳이 있다면, 거기까지 어떻게 도달해야 하는가? [76]
42. 공간 워핑이란 어떤 개념을 가진 이론인가? [77]
43. 워핑보다 조금 더 현실적인 차세대 엔진은 없는가? [78]
44. 우리가 꿈꾸는 미래의 우주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79]
45. 우주 시대가 되면 인류는 어디에 살 것인가? [82]
46. 우리는 우주에 어떤 집을 지을 계획인가? [83]
47. 우주 시대에는 어떤 직업이 있을까? [84]
48. 우리는 얼마나 빨리 움직이고 있는가? [86]
49. 우주선은 어떻게 도킹하는가? [90]
50. 화이트홀이란 무엇인가? [92]
51. 웜홀이란 무엇인가? [94]
52. 그 동안 우주 여행을 해 본 동물들은? [96]
53. 지구의 궤도를 최초로 여행한 강아지가 있다던데? [98]
54. 인간의 눈은 밤하늘을 얼마나 멀리 볼 수 있을까? [50]
55. 우주에서는 어떻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까? [100]
56. 우주의 얼음 왕국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02]
57. 슈퍼 지구 탐색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104]
58. 지구를 아슬아슬하게 스치는 혜성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105]
59. 현존하는 PHA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106]
60. 태양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107]
61. 태양 플레어란 무엇인가? [110]
62. 그 뜨거운 태양은 어떻게 연구하는가? [111]
63. 아주 멀리서 우리 태양은 어떻게 보이는가? [112]
64. 왜 하루는 24시간일까? [114]
65. 우주선은 얼마나 멀리 날아간 다음 통신이 끊길까? [115]
66. 두 개의 행성이 같은 궤도를 유지하면서 공전할 수 있을까? [116]
67. 달이 지구로부터 서서히 멀어진다고? 사실인가? 왜? [117]
68. 저 멀리 있는 별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이 지구에서 어떻게 알까? [118]
69. 물은 처음부터 지구에 있었는가? [119]
70. 왜 달에는 어려운 천문학적 이름이 없는가? [120]
71. 고체가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게 가능한가? [121]

Chapter 4.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게 하는 거울, 기술

72. 2050년,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124]
73. 2050년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125]
74. 2050년 즈음 인간의 수명은 연장될 수 있을까? [126]
75. 2050년까지 우리가 이뤄낼 수 있는 의학적 성과에는 뭐가 있을까? [128]
76. 산업용 로봇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가? [129]
77. 로봇이 투입된 생산 라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130]
78. 열쇠는 어떻게 문을 여는가? [132]
79. 핀 텀블러의 작동 원리는 무엇인가? [133]
80. 믹서기는 어떤 부품으로 이뤄져 있을까? [134]
81. 믹서기의 작동 원리는 무엇인가? [136]
82. 디지털 이미지는 어떻게 포착되는가? [137]
83. 픽셀은 어떤 식으로 그림이 되는가? [138]
84. 손목시계 안에는 어떤 부품들이 있을까? [140]
85. 손목시계는 어떻게 째깍거리는 소리를 낼까? [141]
86. 내 손목시계 안에 보석이 있다? [142]
87.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이 자주 일어나는데, 신기술이 도움이 될까? [143]
88. 화재 진압에 사용되고 있거나 사용될 신기술들에는 어떤 게 있을까? [144]
89. 알약을 만드는 타정기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148]
90. 보행자 신호는 어떻게 꺼지고 켜지는가? [150]
91. 블루투스는 왜 이름이 블루투스가 됐을까? [151]
92. 충전 배터리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가? [151]
93. 컴퓨터에서 파일과 사진을 지우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152]
94. 프로그래밍 언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52]
95. 메타버스는 일시적인 유행어일 뿐인가? [153]
96. 비트코인이 환경을 망치는 주범이 될 수 있다고? [156]

Chapter 5. 환경과 과학 기술의 핵심, 생명

97. 인간의 지성이 총동원되어야 하는 분야는? [162]
98. 뇌 수술과 로켓 과학, 객관적인 사실만 놓고 비교하면? [163]
99. 설마 두 분야를 모두 섭렵한 사람이 있을까? [164]
100. 뇌 수술이란 어떻게 진행되는가? [165]
101. 뇌 수술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166]
102. 로켓 과학자들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168]
103. 로켓 과학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170]
104. 심장은 어떻게 박동하는가? [172]
105. 심장에도 주기가 있다던데? [174]
106. 산성, 중성, 알칼리성은 무슨 뜻이며, pH는 무슨 뜻인가? [176]
107. 우리가 매일 접하는 것들은 pH 상태가 어떨까? [177]
108. 혈액뇌관문이란 무엇인가? [178]
109. 혈액뇌관문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는가? [180]
110. 머리카락은 왜 곱슬거리는가? [182]
111. 왜 비행기를 타면 귀가 먹먹해지는가? [183]
112. 지구상의 생명체는 어떤 색의 혈액을 가지고 있을까? [184]
113. 완벽한 자세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185]
114. 어떻게 앉아야 바르게 앉는 것일까? [186]
115. 대표적인 나쁜 자세들로는 어떤 게 있고 어떻게 고치나? [187]
116. 식물에게 노래를 불러주면 진짜 잘 자랄까? [187]
117. 따분함을 느낄 때 우리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188]
118. 수면 중 외국어 학습이 가능할까? [188]
119. 의식이 없는 사람은 왜 훨씬 무겁게 느껴질까? [189]
120. 인간은 자기장을 감지할 수 있을까? [189]

Chapter 6. 생명이 남긴 흔적, 역사

121. 중세 시대에는 어떻게 기사 작위를 받았을까? [192]
122. 중세 시대에는 어떤 직업이 있었나? [194]
123. 빅토리아 시대의 의학은 어떤 수준이었나? [196]
124. 빅토리아 시대의 수술실은 어떻게 생겼을까? [198]
125. 빅토리아 시대에는 절단 수술을 어떻게 했을까? [200]
126. 호화로운 사치품인 파베르제의 달걀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가? [202]
127. 최초의 하저 터널인 ‘템스 터널’은 그 옛날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03]
128. 상형 문자는 어떻게 해독되었는가? [204]
129. ‘독이 든 성배’라는 표현이 있는데, 여기서 성배는 무엇인가? [205]
130. 백기는 언제부터 항복을 의미하게 되었을까? [206]
131. 문명 세계가 도시 성벽 건축을 중단한 이유는 무엇인가? [207]
132. 왜 미군을 GI로 부르는 것일까? [208]
133. 이집트 사람들은 왜 거대 스핑크스를 만들었을까? [209]

Chapter 7. 물 따라 바람 따라 기술에 따라, 운송

134.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태양열 비행기가 있다던데? [213]
135. 연료가 필요 없는 태양열 비행기 솔라 임펄스는 어떤 기술로 구성됐는가? [216]
136. 비행기 대신 로켓을 타고 다닐 수 있을까? [219]
137. ‘로켓 여객기’는 어떤 식으로 작동하게 될까? [220]
138. 글라이더는 어떤 원리로 날아가는 걸까? [224]
139. 글라이더가 상승 기류를 타고 오르는 방법은 무엇인가? [226]
140. 전 세계 물류의 90%가 운반되는 ‘해상 교통로’란 무엇인가? [227]
141. 가장 분주한 해상 교통로는 어디에 있는가? [228]
142. 철로 위의 나뭇잎이 기차 운행을 지연시킨다? [229]
143. 윙슈트는 어떤 원리로 하늘을 날 수 있게 할까? [230]
144. 로켓처럼 빠른 돛단배인 세일로켓 2는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 것일까? [231]
145. 고풍스러운 교통 수단인 전차, 어떤 방식으로 작동했었나? [232]
146. 외발자전거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233]
147. 도로는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가? [234]
148. 기차의 선로를 어떻게 바꾸는가? [235]
149. VTOL 비행기란 무엇이며, 언제쯤 상용화 될까? [236]
150. 기내식은 왜 맛이 없으며, 시차 적응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237]

서평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첫 서평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