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우스 뱅크, 모두를 위한 휴식처이자 아지트 2. 테이트 모던, 삶과 예술을 품은 문화 기지 3. 밀레니엄 브리지, 런던 남북의 진정한 통합을 향해 4. 런던시청, 수변 재생의 꽃을 피우다 5. 샤드 템스, 런던의 보물로 변한 화물 창고 6. 파터노스터 광장,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공공공간 7. 올드 스피탈필즈 마켓, 매력적인 도시형 재래시장 8. 브런즈윅 센터, 이상적인 도시형 주상복합 공동체 9. 런던 브리지역, 기차역이 실어온 활성화의 원동력 10. 킹스 크로스, 하나씩 맞춰가는 21세기 런던의 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