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자력의 역사를 총괄한다 JCO 임계사고의 충격 | ‘일탈행위’를 일으킨 것은 누구인가 교훈을 배우지 못한 사고조사위원회 정부가 인정한 ‘안전신화’의 붕괴 ‘목표년도’로서의 2000년 | 탈원전을 결정한 독일정부
제1장원자력발전의 근본문제 원자핵과 핵에너지 | 원자핵도 불변(不變)이 아니다 핵분열과 그것의 연쇄 | 핵분열현상 발견에서 핵무기개발로 1밀리그램의 우라늄이 연소했을 뿐인데 원자력개발의 불행한 출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인류 | 방사능과 ‘죽음의 재’ 유전자에 미치는 영향과 ‘원자로의 아버지’의 경고 끌 수 없는 불 | 직접 전력이 되지 않는 핵에너지 파국적 사고의 가능성은 항상 있다
제2장‘원자력은 무한한 에너지원’이라는 신화 잔학성과 장밋빛 기대 사이에서 유가와 히데키 씨가 시로 나타낸 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