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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KEEI연구보고서(MARC)
서명 / 저자 : 우즈베키스탄 전력산업 진출 방안 연구/ 이성규; 이용권; 김윤숙; 이지영.
개인저자 : 이성규
단체저자 : KEEI.
에너지경제연구원.
Uzbekistan Institute of Energy and Automation
지식경제부
발행사항 : 의왕: 에너지경제연구원, 2009.
형태사항 : vi, 173p. ; 삽도, 지도, 도표; 26cm.
총서사항 : 동북아에너지연구 출연사업 정책연구사업; 09-14
서지주기 : 참고문헌 (p.171)수록
주제명 : 우즈베키스탄
전력산업
청구기호 : KEEI 정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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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정보

부가정보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통합전력시스템의 중심에 위치하며, 동 시스템 전력생산의 50% 이상을 점유하는 중앙아시아 지역 내 최대 전력생산국이자 순수출국임.
-전력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화력발전의 연료 비중은 천연가스 87%, 중유 8.3%, 석탄 4.7%임.
-현재 일부 전력을 타지키스탄, 키르기즈스탄, 아프가니스탄 등으로 수출
-태양열, 수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 잠재력이 높은 편임.

○1991년 독립이후 투자 부진에 따른 전력설비 노후화 및 저조한 신규 건설 등으로 낮은 시설 가동률과 높은 전력손실율 기록
-최근 들어 전력소비 증가 속도가 발전증가 속도를 상회하고 있어 가까운 장래에 전력부족 사태 발생 예상

○이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국영전력기업 ‘Uzbekenergo'는 적극적으로 전력자산 민영화, 전력시설 현대화 및 신규건설 투자프로그램을 계획・추진하고 있으며, 동 민영화 및 투자프로그램에 외국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려고 함.
-전력부문의 개선은 정부의 우선순위 사업으로 신규 시설 건설과 시설 현대화를 위한 장기 투자프로그램 추진 중임.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공사 Uzbekenergo가 국내 대부분의 화력발전소와 수력발전소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들 발전시설의 정부소유 지분을 외국기업에게 매각하는 민영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음.

○전력부문 외국인투자 유치에 중요한 장애요인 중에 하나인 전력요금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의해서 통제되고 있으며, 선진국은 물론 구소련 국가들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음.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Uzbekenergo의 재무구조 개선, 노후화되어 있는 발전 및 송배전 설비의 교체 및 현대화를 위한 필요한 투자재원 마련, 그리고 전력소비자들의 전력소비 절약 유인 등을 위해 전력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시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현재 외국기업들의 우즈베키스탄 전력산업 투자진출은 해당국 정부의 공적지원사업과 국제금융기구의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또한 일부 유럽국가 및 일본은 CDM 사업을 우즈베키스탄 내에서 추진하고 있기도 함.

○한편, 최근 몇 년 동안 양국간 고위급 정상회담이 매년 개최되는 등, 양국 관계가 그 어느 때 보다 긴밀해 지고 있음. 더군다나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해 지정학적 이해관계를 갖지 않는 한국의 투자를 선호하고 있음.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력부문의 신규 진출시장으로 상당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전력산업을 조사・분석하고, 이를 기초로 해서 한국 기업들의 대 우즈베키스탄 전력산업 진출 방안을 도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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