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이 책의 활용법
- 사조
사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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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인상주의
신인상주의
아르누보
미국 사실주의
모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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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주의
나이브 아트/원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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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주의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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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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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미술
미니멀리즘
대지미술
거리미술
신표현주의
런던 화파
영 브리티시 아티스트(YBAs)
- 작품
〈화가의 작업실〉, 귀스타브 쿠르베
〈생라자르 역〉, 클로드 모네
〈생각하는 사람〉, 오귀스트 로댕
〈폴리베르제르 바〉, 에두아르 마네
〈반 고흐의 초상〉, 앙리 드툴루즈-로트렉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 빈센트반 고흐
〈저녁의 고요〉, 폴 시냑
〈열대 폭풍우 속 호랑이(놀래라!)〉, 앙리 루소
〈아레아레아〉, 폴 고갱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폴 세잔
〈마돈나〉, 에드바르트 뭉크
〈굽은 길(레스타크)〉, 앙드레 드랭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I〉, 구스타프 클림트
〈아비뇽의 아가씨들〉, 파블로 피카소
〈마드모아젤 포가니〉, 콘스탄틴 브랑쿠시
〈자전거 바퀴〉, 마르셀 뒤샹
〈베를린 거리 풍경〉,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일렉트릭 프리즘〉, 소니아 들로네-테르크
〈사랑 노래〉, 조르조 데 키리코
〈작전 중인 무장열차〉, 지노 세베리니
〈검은 사각형〉, 카지미르 말레비치
〈제3인터내셔널 기념비〉, 블라디미르 타틀린
〈경작된 밭〉, 호안 미로
〈밝은 타원〉, 바실리 칸딘스키
〈셀프서비스 식당〉, 에드워드 호퍼
〈이미지의 배반(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르네 마그리트
〈잭인더풀핏 4번〉, 조지아 오키프
〈흰색, 붉은색, 노란색의 구성〉, 피트 몬드리안
〈가시목걸이와 벌새가 있는 자화상〉, 프리다 칼로
〈펠라고스〉, 바바라 헵워스
〈연금술〉, 잭슨 폴록
〈생명의 나무〉, 앙리 마티스
〈무엇이 오늘날의 가정을 이토록 색다르고 매력적으로 만드는가?〉, 리처드 해밀턴
〈1957, #20〉, 마크 로스코
〈세 개의 깃발〉, 재스퍼 존스
〈공간 개념 ‘기다림’〉, 루치오 폰타나
〈캠벨 수프 캔〉, 앤디 워홀
〈셔틀 II〉, 브리짓 라일리
〈무제(말 12마리)〉, 야니스 쿠넬리스
〈피가 흐르는 자화상〉, 아나 멘디에타
〈TV 첼로〉, 백남준
〈무제(검은 해골)〉, 장-미셸 바스키아
〈세 개의 공 50/50 탱크(두 개의 스폴딩 J 실버 박사 시리즈, 윌슨 슈퍼샷)〉, 제프 쿤스
〈상념(자화상)〉, 루시안 프로이트
〈양 떼로부터 떨어져서〉, 데미안 허스트
〈시간의 문제〉, 리처드 세라
〈마망〉, 루이즈 부르주아
〈방콕 VI〉, 안드레아스 거스키
〈공중에 뜬 바위덩어리〉, 마이클 하이저
〈호박에 대한 나의 영원한 사랑〉, 쿠사마 야요이
-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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