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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단행본
서명 / 저자 : (QnA 형식으로) 자율 주행 완전 정복 / 테츠시 하야시 지음 ; 변문현 옮김
원서명 : Q&A形式でスッキリわかる完全理解自動運転
개인저자 : 하야시 데쓰시 / | 변문현 |
발행사항 : 서울 : Bogook(보국), 2020
형태사항 : 302 p. : 도표 ; 19 cm
일반사항 : 원저자명: 林哲史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주제명 : Motor vehicle operation.
Automatic control.
ISBN : 9791196262020
청구기호 : TL152.8 하62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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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부가정보

제1부 세계 개발 동향을 보다. ‘자율 주행의 현재’
자율 주행은 현재 개발 중. 한정적 수용으로 지식 축적

Q 자율 주행차 개발 목적은 무엇입니까?
일본에서 현재 3500여명, 세계 125만여 명이 매년 사망

Q 자율 주행차로 교통사고는 없어지나요?
일본, 미국도 사망 사고 원인 90%가 휴먼 에러

Q 불량으로 급 가속할 위험은 없습니까?
드라이버의 조작으로 자율 주행에서 수동 운전으로

Q 자동차를 도난당하는 일은 없을까요?
업데이트, 미지의 공격 대책을 위한 신기술

Q 자율 주행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자율 주행 기술의 완성도에 따른 레벨1~5
자동차의 책임으로 주행할 수 있는 자율 주행 모드는 레벨3 이상

Q 레벨3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자율 주행 모드 가능 여부는 자동차가 판별

Q ADAS와 자율 주행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안전 운전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인 도요타
ADAS 기능이 자율 주행으로 진화한 ‘자동발렛파킹’

Q 자율 주행에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딥러닝으로 빅데이터 학습, 정밀도 높이기

Q 자율 주행차는 누가 만들고 있습니까?
딥러닝에 강한 벤처 기업이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주도

Q 자율 주행은 언제부터 쓸 수 있습니까?
이미 10여년의 이용 실적을 쌓은 무인 덤프 트럭
GM, 2019년 완전 자율 주행차 실용화

Q 자율 주행으로 바뀌는 일자리나 직업이 있을까요?
온디맨드 배차+드라이버리스가 일으킬 변혁


제2부 전문가가 전망하다. ‘자율 주행의 미래’

Q 운송업은 자율 주행에 부정적입니까?
자율 주행은 대환영, 부하 경감 및 드라이버의 안전 향상

Q 자율 주행 시 내비게이션의 역할은 줄어드나요?
자동차 공간 설계의 양대 변혁은 자율 주행과 라이드 쉐어

Q 법률이 요구하는 자율 주행이란?
운전 조작 권한 이양, 정확하게 실행하는 기술 필요
‘어떤 가치를 우선시해야 하는가’ 윤리의 문제

Q 기계가 사람보다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까요?
90년대부터 시작된 자율 주행, 구글의 진입으로 바뀐 상황
위험한 길은 빗길, 밤길, 모르는 길
ISO26262의 과제는 사이버 공격 대책 마련

Q 자동차 회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자동차 회사와 라이드 쉐어 사업자, 비즈니스를 위한 협업

Q 고성능 센서가 있으면 지도는 불필요할까요?
플랫폼 사용을 위한 많은 기업과의 연계

Q 자율 주행차는 수익성이 높을까요?
자율 주행 개발 거액 투자, 불투명한 회수 수단

Q 사고 해석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교통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입장의 많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Q 레벨이 높을수록 안전할까요?
아차사고를 제거하면 교통사고가 줄어든다

Q 인공지능은 사고 당시 행동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
목표는 하나라도 도달하기 위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데드맨 시스템’의 실현에서 고려해야 할 두 가지 과제

Q 무인 운전으로 이노베이션을 실현할 수 있습니까?
무인 운전시 필요한 것은 정밀한 지도와 정밀도가 높은 자차 위치 측정 기술


Q 플랫폼 구축을 서두르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생산성 향상은 앱으로, 플랫폼은 오픈으로

Q 자율 주행차의 안전성은 누가 보증할까요?
자율 주행차의 운전 조작에도 능숙한 솜씨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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