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근대 매니지먼트의 세 가지 원류(1910~30년대) 거인들의 오후 1 l 과학적 관리법의 아버지 테일러와 인간관계론의 시조 메이요 · 테일러는 태업과 불신, 공포가 지배하던 19세기의 공장에 ‘과학적 관리법’을 도입했다 · 포드가 만든 효율적인 대량 생산 시스템이 ‘대중 사회’를 탄생시켰다 · 메이요는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발견했다 칼럼 l ‘매슬로의 꿈, 석가의 체념’ · 페이욜은 ‘기업 활동’을 정의하고 기업의 ‘통치 프로세스’를 만들었다 practitioner‘s Tip
제2장 근대 매니지먼트의 창세(1930~60년대) 거인들의 오후 2 l 경영 전략의 진정한 아버지 앤소프와 세계 최초의 경영사가 챈들러 · 바너드는 《경영자의 역할》을 써서 세계 공황으로 고통 받던 경영자들에게 용기를 줬다 · 드러커는 ‘매니지먼트’의 유용성을 세상에 널리 알린 ‘전도사’ · 앤소프는 ‘시장에서의 경쟁’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경영 전략’의 진정한 아버지 · 챈들러는 정말 “조직은 전략을 따른다.”라고 말했는가? · 바우어는 맥킨지를 만들고 ‘조직 전략’을 추진했다 거인들의 오후 3 l 전략 계획의 아버지 앤드루스과 포지셔닝파의 챔피언 포터 · 앤드루스는 ‘전략 계획 수법’을 널리 알렸지만 전략 자체는 예술이라고 믿었다 칼럼 l ‘SWOT 분석의 진실’ · 코틀러는 마케팅계의 드러커 칼럼 l ‘PLC 전략의 충격 “마케팅은 죽었다.”’ practitioner‘s Tip
제3장 포지셔닝파의 대발전(1960~80년대) 거인들의 오후 4 l 맥킨지를 구축한 바우어와 BCG의 창업자 헨더슨 · 헨더슨이 탄생시킨 BCG와 세 가지 혁신 - ‘시간’, ‘경쟁’, ‘자원 배분’ 칼럼 l ‘‘성장·점유율 매트릭스’는 외부 환경과 경쟁의 조합’ · 글룩이 주도한 맥킨지의 역습 · 포터, 포지셔닝파의 챔피언 등장! 칼럼 l ‘전쟁과 경영 전략 - 클라우제비츠·란체스터·손무’ practitioner‘s Tip
제4장 케이퍼빌러티파의 군웅할거(1980~90년대) · 캐논과 혼다 - 무모한 일본 기업들의 약진 칼럼 l ‘도요타 생산 시스템. 재고는 악이다!’ 거인들의 오후 5 l 《초우량 기업의 조건》의 피터스와 《타임베이스 경쟁 전략》의 스토크 · 피터스 등이 내놓은 반포지셔닝적 히트작《초우량 기업의 조건》 · 벤치마킹을 통해 부활한 제록스와 사우스웨스트, 포드 · 스토크가 도쿄에서 발표한 ‘타임베이스 전략’ · 해머의 파괴적 리엔지니어링은 자기 자신조차 파괴하고 말았다 · 하멜과 프라할라드의 미래를 향한 성장 전략 - ‘핵심 역량(Core Competence)’ 칼럼 l ‘아지노모토의 핵심 역량 경영’ · 포스터가 이끈 맥킨지의 ‘이노베이션 전략’ · 터먼이 낳은 실리콘벨리에서 이노베이터들이 찾아왔다 · 센게와 노나카의 조직 학습 · 바니는 ‘자원 기반의 전략론’으로 자원 우위를 역설했다. 그러나…… practitioner‘s Tip
제5장 포지셔닝과 케이퍼빌러티의 통합과 정합(1990년대~) 거인들의 오후 6 l 돌아온 챔피언 포터와 케이퍼빌러티파의 반장 바니 · 포터가 세기말에 날린 반격의 펀치 〈전략이란 무엇인가?〉 · 민츠버그의 ‘컨피규레이션’ 경영 전략 · 카플란과 노턴이 제창한 관리 수법 밸런스 스코어카드 · 김위찬과 마보안은 포지셔닝과 케이퍼빌러티를 융합했다 · 베조스는 새로운 포지셔닝을 새로운 케이퍼빌러티로 실현했다 칼럼 l ‘공룡은 왜 ‘대멸종’했을까?’ practitioner‘s Tip
제6장 21세기의 경영 환경과 전략론(2000년대~) 거인들의 오후 7 l 젊은 천재 슘페터와 ‘파괴적 이노베이션’의 크리스텐슨 · 기업이 사라져 간다 - 세계 환경의 불안정화와 불확실성 · 세계의 급팽창! - ‘신흥국의 대두’와 ‘복잡화’ · 경계의 붕괴 - 산업·기업·기능의 융합과 재편 · 세계가 주목하는 경영 주제 - ‘이노베이션’, ‘리더십’, ‘학습’, ‘인터넷’, ‘사회 공헌’, ‘세계화’ · 크리스텐슨이 이끄는 ‘파괴적 이노베이션’을 낳는 ‘리더십’ · BOP·신중산층과 고빈다라잔의 ‘리버스 이노베이션’ · 에번스가 간파한 ‘인터넷’의 본질 칼럼 l ‘‘측정하는 힘’이 경영을 바꾼다’ · 학습의 새로운 움직임 - 퓨처 센터, 지적 재산 전략, 전환(Shift) 거인들의 오후 8 l 경쟁에서 협력으로의 그래튼과 경쟁하지 않는 블루 오션 전략의 마보안 · ‘사회사업’이 세계의 인재를 매료시키고 있다 practitioner‘s Tip
제7장 최후의 해답 ‘적응 전략’(2010년대~) · 와츠의 일격 - 역사가 아니라 중지(衆智)와 대조 실험에서 배워라 · 슈미트와 페이지가 이끄는 구글의 초(超)시행착오형 경영 · 하포드가 《어댑트》에서 지적한 이상적인 조직의 함정 칼럼 l ‘일본군 실패의 본질과 미군 실패의 본질’ · IDEO 브라운의 디자인 사고. 재빨리, 가볍게, 실제로 시도해 본다 칼럼 l ‘유행을 예측하지 않는 의류 브랜드 ZARA’ · 경영 전략이라는 이름의 등산 -지금까지의 정리- · 블랭크와 리스가 실천을 통해 만들어낸 ‘린 스타트업’ · BCG의 리브스는 적응 전략을 제창했다 practitioner‘s Tip
보충장 전체 부감을 위한 B3C 프레임워크(1996년대) 거인들의 오후 (번회편) l 드러커와 나 · 코끼리를 움직이기 위한 B3C 프레임워크 · B3C 프레임워크로 전장을 정의하라 · 경기장 전략으로 도약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