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문_ 남들이 정해놓은 코스를 벗어나 내 마음속 지도를 따라 길을 떠나보세요 · 너는 옛날에 미쳤거나 아니면 지금 미쳐있다_ 고도 9,000m 상공에서 · Less is More_ 프랑크푸르트 공항 · 아버지의 가장 큰 선물_ 프랑크푸르트 슈테델 미술관 & 괴테하우스 · 새벽 3시, 아무도 모르게 칼스바트를 빠져나왔다_ 체코 카르로비 바리 · 혼자 먹는 밥, 홀로 떠나는 여행_ 레겐스부르크 · 보헤미안의 눈물 젖은 빵_ 뮌헨 · 유목민처럼 살고 싶은 그대에게_ 오스트리아 알프스 · 올라가면서 강해지고 내려가면서 현명해진다_ 알프스 산맥 넘기 · 에스프레소와 이탈리아노_ 이탈리아 쥐드 티롤 · 쇼 윈도우 행복, 쇼 윈도우 인생_ 가르다 호수 지방 · 너만의 색깔, 너만의 매력을 내게 보여다오_ 베로나 & 비첸차 · 고독이 또 다른 고독에게 보내는 노래_ 베네치아 · 올리브 같은 인생_ 아펜니노 산맥 넘기 · 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행운은 찾아오는 법이다_ 토스카나 ‘키안티 가도’ · 마키아벨리 책상 위의 뜨거운 눈물 자국_ 산탄드레아 인 페르쿠시나, <마키아벨리의 집> · 남들이 정한 코스를 쫓지 말고 당신의 꿈을 쫓아 가세요!_ 피렌체 · 길은 결코 하나가 아닙니다_ 피렌체-로마 고속도로 · 그들은 북위 40도에서 함께 글을 쓰고 있었다_ 연암 박지원과 괴테 · 서른 살의 로마, 서른 살의 베를린_ 로마 포폴로 광장 · 진짜 친구 가짜 친구_ 카사 디 괴테 · 관능의 도시 로마, 관능의 여인 파우스티나_ 코르소 거리 · 집시를 만나다_ 로마 지하철 · 완전히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 도시 로마_ 로마 · 카페 그레코와 난다랑(蘭茶廊)_ 카페 그레코 · 라파엘로와 미켈란젤로_ 바티칸 & 시스티나 성당 · 우리는 모두 검투사_ 콜로세움과 팔라티노 언덕 · 아우렐리우스에게서 배우는 인생 2막_ 카피톨리니 박물관 · 오벨리스크, 혹은 두 얼굴의 로마_ 로마 ·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너무 많은 준비를 한다_ 로마 · 나폴리를 보고 죽자_ 나폴리 구시가지 · 베수비오 화산은 말없이 웃고 있었다_ 나폴리 ‘카스텔 산텔모’ · 나는 나폴리에서 인생의 타이어를 갈아 끼웠다_ 나폴리 & 고속도로 · 볼로냐가 아니라 본론이야_ 볼로냐 · 알프스의 오디세우스_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 라인 강에서 만난 또 다른 기적_ 독일 뤼데스하임 · 굿 리더십, 굿 팔로워십_ 바이마르 · 부활의 도시에서 듣는 ‘인생은 G 장조’_ 베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