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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전자자료(MARC)(삭제대상)
서명 / 저자 : World Wind Energy Report 2009
단체저자 : World Wind Energy Association
발행사항 : Bonn(Germany) World Wind Energy Association, 2010.
형태사항 : 18p. ; 30cm.
웹자원정보 : http://www.wwindea.org/home/images/stories/worldwindenergyreport2009_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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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정보

풍력에너지는 2009년에 전세계적으로 55만명의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2010년말까지 67만명을 고용할 수 있을 거라고 세계 풍력 에너지 협회(World Wind Energy Association, WWEA)가 예측하였다. WWEA의 요약보고서는 풍력 에너지는 2009년에 주요한 일자리 창출원이라고 밝혔다. 2005년에 23만명이었던 직간접적 일자리가 4년동안 2배 이상으로 증가하였으며 2012년에는 백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2009년 글로벌 풍력 에너지 생산량은 159GW였으며 이는 1년간 38GW 를 추가한 양이다. 가속도가 붙은 기술 개발과 개선된 정책으로 인해 올해 연말까지 총 풍력에너지 생산능력은 200 GW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WWEA는 2020년까지 풍력에너지 생산능력을 1,900GW로 예상하고 있다.

2009년말까지 설치된 풍력 발전용 터빈은 연간 340 TWh 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양은 지구 전력 소모의 2%에 해당한다. 풍력 에너지의 성장율은 32% 였으며 이 성장율은 2001년 이래로 가장 높은 성장율로 매 3년간 생산능력이 2배씩 증가하고 있다. 풍력에너지 개발은 중국이 선도하고 있으며 그 다음 미국이 뒤를 잇고있다. 중국은 1년동안 14GW 생산 능력을 추가하고 4년 연속으로 설비를 두배로 증설하여 풍력 에너지 산업의 기관차 역활을 수행하고 있다. 미국은 총 설치용량 측면에서 선두를 유지할 것이다. 총 설치용량 면에서 두번째는 중국으로 독일보다 약간 앞서있다. 아시아는 새로운 풍력 에너지 설비 건설에 있어 40%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은 28%로 2위를 차지하였고 그 다음은 과거대비 후퇴한 유럽으로 27%를 차지하였다. 남미 국가들은 브라질과 멕시코의 지원으로 설비 건설이 2배로 증가하는 고무적인 성장을 보여주었다. 세계 풍력 에너지 분야는 2009년에 500억 유로(78조)의 총수익을 기록하였다.(참고 : 2008년 총수익 400억 유로(62조))

경제 위기는 풍력에너지에게 별다른 이슈가 되지 않았다. 국제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풍력 터빈에 대한 투자는 과거 어느때보다 많아졌다고 보고서는 설명하였다. 전세계 재정 및 경제적 위기는 풍력 부분 개발에 있어 대체로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정부들은 자국에서 풍력 사업 전개를 가속화 시키길 원하고 있으며 풍력 및 다른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현재 진행중인 에너지 위기에 대한 해결책 뿐만 아니라 재정적으로도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고 설명하였다. 올바른 정책들이 자리 잡고 있는것을 고려해볼 때 금융권 투자자들은 풍력 기술을 원칙적으로 저위험 투자(Low-risk Investment)로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풍력에너지 투자자에게 이러한 직접적인 미시경제학적 이득 이외에도 대부분 양을 수입하는 화석연료 및 원자력 자원 의존도가 감소하면서 풍력 발전용 터빈은 전체 에너지 가격을 안정화 할 것이며 그로 인해 국가는 경제적 위기를 점차 줄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풍력에너지는 전기 공급에 주요한 자원이다. 덴마크 20%, 포르투칼 15%, 스페인 14%, 독일 9%의 전력을 풍력에너지로 부터 얻고 있으며 이들 국가에게 풍력에너지는 향후 전력 공급의 주요한 자원이 될 것이다. 해상풍력(Offshore Wind) 생산능력은 올해 말까지 계속 증가할 것이며 해상풍력 발전용 터빈은 12개 국가에서 총 2 GW 규모로 생산 중이다. 이는 총 풍력 생산능력의 1.2%에 해당한다. 현재 30%인 해상풍력 성장율은 풍력 발전의 일반적인 성장율보다 약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용 : http://www.renewableenergyfocus.com/view/8055/1m-jobs-in-wind-energy-by-2012/
출처 : http://radar.ndsl.kr/tre_View.do?ct=TREND&clcd=O&clk=&lp=TM&gotoPage=5&cn=GTB201003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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