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가 작동하지 않으면 사이트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문바로가기

에너지경제연구원

메인메뉴

  • 검색
    • 통합검색
    • 소장자료
    • 메타검색
    • 신착자료
    • 정기간행물
  • 전자자료
    • e-Journals A to Z
    • Core Journals
    • e-Books
    • 학술DB
    • 통계DB
    • 전문정보DB
    • 최신 e-리포트
  • KEEI발간물
    • KEEI연구보고서
    • 정기간행물
    • 발간물회원
  • 참고웹사이트
    • 국제기구
    • 통계기관
    • 국가별에너지관련부처
    • 국내외유관기관
    • 경제인문사회연구기관
    • 에너지 전문지
  • My Library
    • 개인정보수정
    • 대출/연장/예약
    • 희망도서신청
    • 입수알림신청
    • 원문신청
    • 내보관함
    • 검색이력조회
  • 도서관서비스
    • Mission&Goals
    • 전자도서관이용안내
    • 도서관 이용안내
    • 공지사항
    • 웹진

전체메뉴

  • 검색
    • 통합검색
    • 소장자료
    • 메타검색
    • 신착자료
    • 정기간행물
  • 전자자료
    • e-Journals A to Z
    • Core Journals
    • eBooks
    • 학술 DB
    • 통계 DB
    • 전문정보 DB
    • 최신 e-리포트
  • KEEI 발간물
    • 연구보고서
    • 정기간행물
    • 발간물회원
  • 참고웹사이트
    • 국제기구
    • 통계기관
    • 국가별 에너지관련부처
    • 국내외 유관기관
    • 경제인문사회연구기관
    • 에너지전문지
  • My Library
    • 개인정보수정
    • 대출/연장/예약
    • 희망도서신청
    • 입수알림신청
    • 원문신청
    • 내보관함
    • 검색이력조회
  • 도서관서비스
    • Mission&Goals
    • 전자도서관이용안내
    • 도서관이용안내
    • 공지사항
    • 웹진

닫기

검색

홈아이콘 > 검색 > 상세보기

상세보기

자료유형 : KEEI보고서
서명 : 외환금융 위기와 에너지산업
저자 : 에너지경제연구원
발행사항 : 의왕 , 에너지경제연구원, 1997
형태사항 : iii 15 p. , , 26 cm
총서사항 : 정책연구자료 ; 97-03
주제어 : 에너지산업, 환율, 에너지절약
청구기호 : KEI 97-M-03
QR Code 정보
 

태그

입력된 태그 정보가 없습니다. 태그추가

소장자료

부가정보

I. 배 경
환율의 급등과 IMF의 금융지원은 우리나라 경제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 에너지산업분야도 예외가 아님.
1) 원재료의 수입의존도가 매우 높고,
2) 최종상품의 내수의존도가 매우 높으며,
3) 외화차입비중이 높은 에너지산업은 그 영향을 더욱 크게 받을 것이 우려됨.

II.예상되는 주요변화

1.연료비등 수입원자재가격의 상승
환율의 급등은 최종에너지 생산에 필요한 수입재의 비용을 증대시켜 원가상승의 압력으로 나타남. 환율 37.9% 상승시, 수입재의 비중에 따라 석유산업 25.4%, 가스산업 l5.7%, 전력산업 9.7%의 가격 인상요인이 발생함.

2.외화차입금에 대한 상환부담 증가
석유, 전력 가스산업 공히 시설투자비의 상당부분을 해외차입자금으로 조달해 온 결과 현재 해외차입금 잔액에 대해 이자부담 및 막대한 환차손이 발생하고 있음.

3.에너지수요감소 전망
가.GDP 성장율 둔화 효과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에 따른 에너지 수요증가율 둔화폭은 약 2.05%P에 이름. 그 결과 98년 에너지수요증가율은 2.5-3.0%수준으로 예측됨.
나.에너지가격 상승효과
수입재의 가격상승에 따라 최종 에너지가격이 상승할 경우에 향후 에너지수요증가세는 더욱 둔화될 것이 예상됨.
다.에너지부문의 무역수지 개선
수요증가율 둔화에 의해 약 5-10억$, 국제원유가 하락에 의해 l0억$ 정도의 수입금액이 감소하게 되어 98년 전체적으로 에너지부문의 무역수지 개선액은 15-20억$에 달할 전망임.

III.에너지산업의 과제

1.가격현실화
원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가격을 유지한다면 가격이 갖는 수급조절기능 (signaling effect)을 살릴 수 없게됨. 따라서 에너지가격의 수요관리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에너지가격을 조정해 나가야 하며, 에너지가격 예시제를 통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야 함. 공공요금에 대한 경직적인 요금 결정 메커니즘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함.

2.설비투자계획의 조정 필요
장치산업인 에너지산업의 특성상 적정 설비투자 및 설비가동율 유지는 에너지 산업의 수익성과 직결됨 국내수요대비 과잉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석유산업은 수요증가율 둔화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임. 환율 급등에 따라 전력 및 천연가스의 경우에는 장기설비투자 계획의 재조정이 필요함.

3.산업구조개편 대비
국내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대외개방을 위한 IMF의 권고가 가시화되면 해외자본의 국내 에너지산업진출이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됨. 외국자본의 국내석유산업 진출이 현실화될 경우 과잉공급상황에 있는 국내시장의 경쟁도는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되어 석유산업 전반에 걸친 구조개편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음. 전력 및 가스산업의 경우 산업구조 개편 압력은 민자발전 확대등과 같은 경쟁 도입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됨.

4.에너지 및 외환시장 변동 대응기능의 강화
에너지산업은 국제시장의 가격변동이나 환리스크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속성을 갖고 있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이 취약함. 에너지업계에 미치는 환차손의 규모 및 영향 고려시 적극적인 대응방안의 마련이 필요함. 에너지업계와 에너지관련 연구기관간의 유기적인 정보교류와 교육기능을 강화하여 이분야 고급전문인력의 양성이 시급함.

5.에너지절약정책의 강화
우리나라는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수입하며 이는 곧 우리의 국제수지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경제, 사회의 점부문에 걸친 에너지절약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함. 국민적 고통을 수반할 수 밖에 없는 가격의 대폭 상승과 아울러 국가적 차원의 에너지절약정책이 추진되어야 하는 상황임.

서평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첫 서평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