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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요람 아프리카를 가다. 1

책머리에
여는 글: 실크로드와 설욕의 땅 아프리카

제1부 세계를 향해 눈을 뜨게 한 곳
01 역사의 땅, 시나이 반도
02 모세의 40년 광야생활
03 동서 해상교역의 중계지, 알렉산드리아
04 알렉산드리아의 상징, 파로스 등대
05 고대 이집트 문명의 건설자, 람세스 2세
06 이축(移築)된 아부심벨 신전
07 나일강 단상
08 파라오들의 무덤군, ‘왕가의 계곡’
09 태양신앙의 상징인 오벨리스크의 수난
10 고대문명의 거울, 카이로 국립박물관
11 유학, 두 수반의 합작품
12 피는 물보다 진하다
13 나세르의 『혁명철학』
14 모래사막을 걸어온 나세르
15 그리스-로마와 자웅을 겨룬 카르타고
16 유물의 보고, 튀니지
17 역사철학의 비조, 이븐 칼둔
18 재스민혁명의 암장(岩漿)
19 아틀라스 산속의 여정
20 알제리, 아프리카의 대국
21 알제리 전쟁, 그 자초지종
22 알제리 ‘국부’, 벤 벨라
23 반세기 만의 해후
24 내 인생의 변곡점
25 ‘아프리카의 스위스’, 모로코
26 하얀 눈과 금빛 사막이 공존하는 나라
27 여행이란 나를 찾기 위한 길
28 세계적 대여행가, 이븐 바투타

제2부 굴종의 땅에서 도전의 땅으로의 여정
29 노예들의 피눈물로 얼룩진 고레(Gor?e)섬
30 아프리카의 상류국이던 세네갈
31 ‘네그리뛰드’의 선구자, 상고르
32 상고르의 민주사회주의
33 ‘아프리카의 작은 빠리’, 아비장
34 몰염치한 상아무역, 이젠 그만!
35 아프리카의 ‘성인’, 펠릭스 우푸에부아니


문명의 요람 아프리카를 가다. 2

책머리에
여는 글 실크로드와 설욕의 땅 아프리카

제3부 ‘문명화’의 덫에 걸린 비운의 대륙
36 ‘황금해안’, 가나
37 가나의 ‘오사지에포(구세주)’, 은쿠루마
38 아프리카 통일의 기수, 은쿠루마
39 서아프리카 벼의 본향을 찾아서
40 석유문명에 대한 저주
41 최초의 인류, 에티오피아인 루시(Lucy)
42 고대문명의 요람, 악숨왕국
43 유칼립투스와 ‘영원한 수도’
44 ‘세계의 원료창고’ 콩고의 민낯
45 문명화의 덫에 걸린 콩고 비사(悲史)
46 콩고 독립운동의 영웅, 파트리스 루뭄바
47 모부투의 ‘독수리 기행’
48 ‘어머니 도시’, 케이프타운
49 채워지지 않는 지식의 공간
50 아파르트헤이트의 전시장, 요하네스버그
51 간디와 아프리카
52 ‘민족의 창’과 만델라
53 ‘무지개 나라’, 만델라의 꿈
54 400년 식민 고도(古都), 모잠비크섬
55 모잠비크의 사회주의, 그 실과 허
56 빅토리아호와 리빙스턴

제4부 아시아의 가까운 이웃
57 “마음만은 남겨두고 가라!”, 노예들의 애절한 절규
58 아프리카의 ‘흑진주’, 잔지바르
59 67개소 자연경관이 밀집한 땅, 탄자니아
60 탄자니아의 ‘국부’, 줄리어스 니에레레
61 니에레레의 사회주의 실험
62 체 게바라의 신랄한 아프리카 평언(評言)
63 정화(鄭和) ‘하서양(下西洋)’의 서단, 말린디
64 ‘세인이 선호하는 땅’, 케냐
65 아프리카 속의 아시아, 마다가스카르

닫는 글: ‘무지개 미래’의 가능성과 잠재력
덧붙이는 글: 종횡 세계일주의 ‘마침’이 아닌 ‘시작’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