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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보고 라틴 아메리카를 가다. 1

책머리에
여는글 해상실크로드와 라틴아메리카

제1부 남미에서 문명의 풍요와 함께 병증을 찾다
01 리스본에서 장도의 닻을 올리다
02 포르투갈의 대서양항로 개척
03 세계적 미항, 리우데자네이루
04 흑인노예들의 한이 서린 땅, 쌀바도르
05 과거가 없는 수도, 브라질리아
06 남미 개발의 상징, 쌍빠울루
07 세계 최대의 커피수출항, 싼뚜스
08 자연의 신비, 이구아수폭포
09 자기 지킴의 강골, 파라과이
10 몬떼비데오, 경박한 ‘남미의 스위스’
11 ‘남미의 빠리’ 부에노스아이레스, 그 혼란스런 정체
12 교류의 흔적이 오롯이 찍혀 있는 땅
13 ‘춤추는 슬픈 감정’, 탱고의 원형
14 지구의 땅끝 마을, 우수아이아
15 다윈의 항적이 찍힌 비글해협
16 동서양 바닷길을 튼 마젤란해협
17 ‘미숙한 호랑이’, 칠레
18 천국 같은 계곡, 발빠라이소
19 빠블로 네루다와 마주앉다

제2부 잉카문명의 흔적을 더듬다
20 모아이, 거석문화의 한떨기 꽃
21 모아이의 현장을 찾아서
22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남태평양의 고도, 이스터섬
23 ‘잉카의 눈물’이 보듬는 리마
24 ‘우주의 중심’, 꾸스꼬
25 잉카문명의 고갱이, 마추픽추
26 잉카문명의 영롱한 여적들
27 인디오문명의 발원지, 띠띠까까호
28 ‘평화’의 도시, 라빠스
29 자유 국민은 죽을지언정 굴하지 않는다
30 체 게바라의 길을 찾아서
31 영생하는 체 게바라의 길
32 적도를 낀 상춘의 나라, 에콰도르
33 반객위주의 단절된 역사
34 빛바래지 않는 영광을 지닌 보고따
35 문명의 지존, 황금문화

문명의 보고 라틴 아메리카를 가다. 2

책머리에
여는글 해상실크로드와 라틴아메리카

제3부 라틴아메리카의 독립을 이끈 영웅들
36 산통을 겪는 까라까스
37 ‘멍청한 바보’ ‘해방자’ 볼리바르
38 차베스의 21세기 사회주의, 그 실과 허
39 ‘보물을 꿈꾼 해적들’이 파괴한 도시 파나마
40 지구의 허파를 잇는 물길, 파나마운하
41 친절과 정열의 땅, 엘살바도르
42 ‘신의 선물’ 옥수수, 그 엄청난 문명사적 의미
43 ‘께찰’의 나라, 과테말라
44 인디오의 대모, 리고베르따 멘추
45 인디오는 어디서 온 누구인가
46 문명의 보고 국립인류학박물관을 찾아서
47 라틴아메리카 최대의 도시유적, 떼오띠우아깐
48 비명에 사라진 아스떼끄문명
49 멕시코 예술의 르네상스, 벽화운동
50 마야문명의 고갱이, 치첸이차
51 베일이 벗겨진 마야문명

제4부 미국과 쿠바, 오랜 앙숙의 화해
52 반세기 만의 해후
53 카리브해의 진주, 아바나
54 헤밍웨이박물관을 찾아서
55 사빠따 악어사육장이 주는 교훈
56 혁명의 성지, 싼따끌라라
57 쿠바혁명의 선구자, 호세 마르띠
58 골드러시와 금문교
59 다문화노천박물관, 쌘프란시스코
60 역사의 아이러니, 하와이주
61 “와이키키여, 안녕히!”

제5부 콜럼버스의 여정을 복기하다
62 라틴아메리카의 첫 식민도시, 라이사벨라
63 서구의 식민전초기지, 싼또도밍고
64 ‘샘의 나라’, 자메이카
65 홍학의 고향, 바하마
66 해적은 ‘의적’인가
67 산명수려한 싼살바도르섬
68 콜럼버스의 첫 대서양 횡단항해
69 희세의 풍운아, 콜럼버스

닫는글 라틴아메리카의 정체성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