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1장. 파생금융의 기초
- 파생이라는 말을 이해하자
- 2008 세계 금융 위기의 원흉으로 지목된 파생금융

2장. 선도에서 탄소 배출권까지, 파생금융의 역사
- 간략히 살펴보는 파생금융의 역사
-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 글로벌 파생금융의 성공 및 실패 사례

3장. 다양한 파생금융의 형태
- 가장 기본적인 델타원 파생 거래
- 로켓 과학자들이 주무르는 옵션
- 금융 연금술사들이 만들어 내는 구조화금융

4장. 주식시장과 파생 시장으로 본 한국의 파생금융
- 현물 시장과 선물 시장의 관계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선물·옵션 시장
- 장내 옵션을 압도한 워런트 시장
- 개인 투자자에게 인기를 끄는 ELS·DLS 시장
- 헤지라는 ‘양의 탈을 쓴 늑대’에 잡아먹히다: 국내 파생금융의 실패 사례

5장. 파생금융 가격 결정의 ABC
- 금융 시장의 궁극의 힘, 차익 거래
- 이카로스와 시시포스의 형벌, 동적 복제
- 보험에서 빌려 온 계리적 원리

6장. 파생금융의 글로벌 주역, 투자은행과 헤지펀드
- 투자은행은 파생금융 개발자 및 공급자
- 헤지펀드, 파생금융 궁극의 소비자
- 파생금융 사람들

7장. 파생금융을 키운 선구자들
- 수학으로 카지노를 굴복시킨 에드워드 소프
- 모든 퀀트의 롤 모델, 피셔 블랙
- 불확실성의 철학자, 나심 탈레브

에필로그: 대한민국 금융 지식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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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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