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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쓰레기의 역사를 찾아서

1장 끝까지 쓰임새를 다하는 물건들
음식 찌꺼기 활용하기
남은 음식으로 요리하기
헌 옷 오래 입기
헌 옷의 변신
물려주기
퀼트
넝마로 만든 깔개
짐짝 상자와 낡은 이불

2장 어떤 조각이든 어떤 뼈다귀든
물건도 주고받고, 농담도 주고받고
“숙녀분들, 넝마를 모으세요”
넝마로 종이 만들기
넝마를 대신할 종이 원료들
재생 털실 ‘쇼디’
철로와 고철 줍는 아이들
고무와 뼈의 재활용
물물교환 경제에서 대중 시장 경제로

3장 쓰레기 재사용의 변천
거리의 쓰레기 뒤지기
시 당국의 쓰레기 수거
쓰레기 처리 방법
쓰레기와 계급
폐품 활용과 자선단체들
전쟁 시기 쓰레기와 평화 시기 쓰레기

4장 소비사회에서의 소유와 폐기
현대적 상품과 현대적 쓰레기
청결함과 종이 제품
편리함의 유혹
구식화
새로움과 다름
버리는 문화를 향하여

5장 불황기, 헌 것 고쳐 쓰기와 새 것구매하기
냉장고―사는 것이 아끼는 것이다
밀가루 포대―다용도 포장재
퀼트―취미와 돈벌이로서의 공예
폐품 활용 자선

6장 끝까지 쓰자! 그리고 모으자!
전시 태세와 전략 물자
”일본군을 내버리자”
기업이 고철을 행복하게 합니다
가정 전선
옛 방식으로 되돌아간 것일까?

7장 없애 버려서 속이 다 시원하군
버리세요, 즐거움과 자유를 위해
안 보면 멀어진다
계획적 구식화
“아직도 완전히 멀쩡한”
분리수거
예술로서의 브리콜리지
오늘날 우리가 사는 법

감사의 글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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