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가 작동하지 않으면 사이트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문바로가기

에너지경제연구원

메인메뉴

  • 검색
    • 통합검색
    • 소장자료
    • 메타검색
    • 신착자료
    • 정기간행물
  • 전자자료
    • e-Journals A to Z
    • Core Journals
    • e-Books
    • 학술DB
    • 통계DB
    • 전문정보DB
    • 최신 e-리포트
  • KEEI발간물
    • KEEI연구보고서
    • 정기간행물
    • 발간물회원
  • 참고웹사이트
    • 국제기구
    • 통계기관
    • 국가별에너지관련부처
    • 국내외유관기관
    • 경제인문사회연구기관
    • 에너지 전문지
  • My Library
    • 개인정보수정
    • 대출/연장/예약
    • 희망도서신청
    • 입수알림신청
    • 원문신청
    • 내보관함
    • 검색이력조회
  • 도서관서비스
    • Mission&Goals
    • 전자도서관이용안내
    • 도서관 이용안내
    • 공지사항
    • 웹진

전체메뉴

  • 검색
    • 통합검색
    • 소장자료
    • 메타검색
    • 신착자료
    • 정기간행물
  • 전자자료
    • e-Journals A to Z
    • Core Journals
    • eBooks
    • 학술 DB
    • 통계 DB
    • 전문정보 DB
    • 최신 e-리포트
  • KEEI 발간물
    • 연구보고서
    • 정기간행물
    • 발간물회원
  • 참고웹사이트
    • 국제기구
    • 통계기관
    • 국가별 에너지관련부처
    • 국내외 유관기관
    • 경제인문사회연구기관
    • 에너지전문지
  • My Library
    • 개인정보수정
    • 대출/연장/예약
    • 희망도서신청
    • 입수알림신청
    • 원문신청
    • 내보관함
    • 검색이력조회
  • 도서관서비스
    • Mission&Goals
    • 전자도서관이용안내
    • 도서관이용안내
    • 공지사항
    • 웹진

닫기

도서관서비스

홈아이콘 > 도서관서비스 > 공지사항

공지사항

제목 마이크로소프트 학술검색, 색인문서 7백만 건 도달
작성자권혜경
등록일2010/10/13 15:59:14 조회수228

마이크로소프트 학술검색(MS Academic Search)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색인한 문서가 7백만 건을 넘어가고 있다. 작년 11월 경에 색인된 문서는 약 378만 건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 학술검색과 구글 학술검색(Google Scholar)은 기능 면과 포괄하는 학문 분야에서 차이가 있다. MS 학술검색은 정보기술(IT)과 컴퓨터과학을 주 대상으로 한다. 반면 구글 학술검색은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고 말할 수 있다.

기능 측면에서 MS 학술검색은 모든 문서의 전문(full-text), (해당 글에)인용된 논문 링크, (해당 글을)인용한 논문 링크, 연구자 연결망, 순위 정보 등을 제공한다. 구글 학술검색은 인용한 논문 링크, 버전 관리, 인용횟수, 전문(모든 문서가 아니라 검색된 아카이브에 전문이 있는 경우만)을 제공한다. MS 학술검색이 구글 학술검색과 다른 점은 논문에 실린 참고문헌의 링크를 제공한다는 점과 연구자 연결망 그리고 검색결과를 좁힐 수 있는 refinement(정제 또는 필터링) 기능이다. 반면, 공통되는 점으로는 최신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키워드에 대한 RSS를 제공한다.

MS는 학술검색에 대해 2006년부터(당시에는 Live Academic Search)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기존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제공하는 서비스와 콘텐츠 양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다. 구글 검색 고객서비스 부문 부사장 매리사 메이어(Marissa Mayer)의 말처럼, 어쨋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사 사이 경쟁은 결과적으로 이용자에게 득이 될 것이다.

 


http://academic.research.microsoft.com/

 

출처 : http://icon.ndsl.kr/i_trend/category_v.jsp?record_no=1397&curr_page=1&cate_cd=C04&i_search=&field=titl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