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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KEEI보고서
서명 : 공급형 가상발전소(VPP) 활성화 방안 연구: 소규모전력중개시장 활용을 중심으로
여러형태의서명 : A study on the activation plan of the supply based virtual power plants by aggregator service
저자 : 연구책임자 안재균, 김남일
참여자 : 이승문, 정성삼, 이민찬, 이철용, 김부권, 허진, 소진원
발행사항 : 울산, 에너지경제연구원, 2019
형태사항 : xv v v 98p., 도표 그래프, 24 cm
총서사항 : KEEI 기본연구보고서 ; 19-15
일반사항 : 외부참여자: 이철용, 김부권(부산대학교), 허진(한국틍률협회컨설팅), 소진원(GRI 리서치)
서지주기 : 참고문헌(p.95-98)수록
주제어 : 에너지정책, Energy Policy, 전력시장, Electric utilities
키워드 : 전력중개시장, 태양광, REC
ISBN : 9788955047424
청구기호 : RP KEEI 연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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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정보

최근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이러한 소규모 태양광 발전은 계통운영자가 정확한 발전량을 알 수 없으므로(가시성 악화) 급전계획에 차질을 발생하여 관련 비용(연료비, 기동비, 보조서비스)이 증가할 수 있으며, 변동적인 발전 특성으로 인해 전압 및 주파수 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 전력품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통합하여 발전량의 예측능력 강화(불확실성 해소), 전압제어, 예비력 제공 기능을 제공하는 공급형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VPP)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음.
정부는 가상발전소 육성을 위한 첫 단계로 소규모전력중개시장 제도를 2019년 2월부터 운영을 시작하였으나 2019년 9월 기준으로 실제 운영 중인 중개사업자 수는 5개에 불과하며, 실제 거래 되는 용량은 11.1MW 수준으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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